[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서대문구청, 김천시청에 84-67로 승리

문복주 2024. 7. 30.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대문구청은 30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김천시청과의 여자일반부 첫 경기에서 84-67로 이겼다.

서대문시청의 윤나리(2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P 5개), 이소정(14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박은서(2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해지(13점 8리바운드) 등 나머지 주축 선수들도 제 몫을 다하며 승리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영광/문복주 기자] 서대문구청은 30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김천시청과의 여자일반부 첫 경기에서 84-67로 이겼다. 서대문시청의 윤나리(2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P 5개), 이소정(14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박은서(2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해지(13점 8리바운드) 등 나머지 주축 선수들도 제 몫을 다하며 승리를 했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