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 여사 보좌' 제2부속실 곧 설치…부속실장에 장순칠 검토
2024. 7. 30. 20:09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을 설치하기로 하고 대통령실 직제 개정에 착수했습니다. 제2부속실장에는 장순칠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사회2비서관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큐텐 구영배 대표 ″800억 동원 가능″ 판매 대금 행방엔 ″없다″
- [정치톡톡] ″은유적 표현″ / 100억에 팔린 동교동 사저
- 래퍼 치트키 사망설, ‘거짓+자작극’이었다
- [단독] 연쇄 성추행당한 공군 하사…제2의 이예람 중사 사건?
- 폭염 속 30도 웃도는 '무더위 쉼터'…갈 곳 없는 더위 취약 계층
- ″부모님 없는지 영상통화까지″…12살 초등생 성폭행한 20대 남성들
- '반나체 망사 배우', 개회식 논란에 ″자랑스러워…누드는 올림픽 기원″
- 김제덕의 '파이팅' 앞으로는 못 보나?…″제재 받았다″
- ″내 눈을 의심″…기내서 전자담배 피우는 승객에 누리꾼 '공분'
-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구속심사…″숨진 피해자·유족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