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박경옥 여성위 부회장 지원금

최영지 기자 2024. 7. 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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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 여성위원회 박경옥 부회장(부산전문장례식장 대표)은 최근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법무보호사업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경옥 부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적응과 안정된 사회진출을 지원해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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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 여성위원회 박경옥 부회장(부산전문장례식장 대표)은 최근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법무보호사업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경옥 부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적응과 안정된 사회진출을 지원해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지원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공단과 협력해 보호대상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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