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폭염특보 계속…서울 아침 최저 26도
2024. 7. 30.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9일간 이어졌던 장마가 모두 끝났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실 텐데요.
이제부터 우리나라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모두 뜨거운 성질의 고기압 기단이 점유하면서 1년 중에 가장 더운 시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도 계속되겠는데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9일간 이어졌던 장마가 모두 끝났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실 텐데요.
이제부터 우리나라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모두 뜨거운 성질의 고기압 기단이 점유하면서 1년 중에 가장 더운 시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도 계속되겠는데요.
당분간 야외 활동하실 때는 충분한 수분과 휴식 취해 주시면서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31일) 아침 최저 기온 서울 26도로 오늘로 열흘 채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서울 32도, 강원 동해안과 영남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파크·AK몰도 위태?…구영배 "정산 지연 가능성 있다"
-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러·동남아 요원도 급히 귀국"
- '극한 기후' 대비할 댐 14개 짓는다…후보지 주민들 반발
- 이우석 쏘는 족족 "텐텐텐!"…도쿄 때 아쉬움 씻어냈다
- 허미미 꺾었는데 갸우뚱…할머니 유언 따라 "다음엔 금"
- 브라질 수영선수, 남자친구와 선수촌 무단 이탈…본국으로 퇴출
- 홀덤협회 설립해 불법 도박장 운영한 일당 적발…협회장 등 159명 검거
- 올해 벌써 9명 숨졌다…"도로서 무작정 믿으면 안돼" 경고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영장심사…"숨진 피해자·유족께 죄송"
- 아파트 정문서 일본도 휘두른 30대…40대 가장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