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맞아? 튜브톱 패션으로 글래머 인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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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7월 30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강아지가 날씨도 보고 똑똑하다", "착장이 김사랑과 찰떡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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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7월 30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날 김사랑은 사진과 함께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늘어뜨린 긴 생머리 사이로 보이는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이 김사랑의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또 이날, 김사랑은 청바지와 검정색 튜브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옆태 라인이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강아지가 날씨도 보고 똑똑하다", "착장이 김사랑과 찰떡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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