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맞아? 튜브톱 패션으로 글래머 인증 [★SHOT!]

김채윤 2024. 7. 30.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7월 30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강아지가 날씨도 보고 똑똑하다", "착장이 김사랑과 찰떡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사랑 SNS

[OSEN=김채윤 기자]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7월 30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날 김사랑은 사진과 함께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식탁 앞에 앉아 있었다. 늘어뜨린 긴 생머리 사이로 보이는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이 김사랑의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또 이날, 김사랑은 청바지와 검정색 튜브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옆태 라인이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강아지가 날씨도 보고 똑똑하다", "착장이 김사랑과 찰떡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