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우크라이나,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대회 첫 메달
이명노 2024. 7. 30. 19:25
[뉴스데스크]
펜싱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가 하를란 선수가 우리나라의 최세빈 선수에 승리했는데요.
전쟁 이후 처음 따낸 메달에 경기 후 감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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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2423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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