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이러니 100억 CEO “일복 터져서 휴가 반납” ♥남편과 달달 근황

김준희 소셜미디어

김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준희가 쇼핑몰 CEO로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여름엔 일복이 터져서 휴가는 모두 반납하고 일폭탄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나서 신나게 일하는 중이에요. 조만간 좋은 소식들 전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손에 커피를 든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낸 김준희는 노출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준희는 커플룩을 입은 남편을 공개하며 바쁜 틈을 타 데이트하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는 연매출 100억 원대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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