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행안부-고용부 합동 현장간담회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열린 ‘폭염 대비 행안부-고용부 합동 현장감담회’에 참석해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며, 취약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7.30.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