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대화 나누는 이상민·이정식 장관
김동영 2024. 7. 30. 17:56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근로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며, 취약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7.30.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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