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농민 대상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교육'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시는 최근 당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서 공익직불제에 대한 설명과 부정수급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 중 10%가 감액될 수 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익직불제를 적극 홍보해 불이익을 받는 대상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최근 당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서 공익직불제에 대한 설명과 부정수급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자격은 △농촌공동체 유지 △환경·생태보전 △먹거리 안전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 등 5개 분야 17개 준수 사항을 말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 중 10%가 감액될 수 있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익직불제를 적극 홍보해 불이익을 받는 대상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