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폭행했는데…검찰, 초범이라고 체포 영장 기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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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여학생 혼자 있는 집 찾아가 성폭행 "부모님 나간 것 맞냐" 계속 질문하기도 또 다른 20대 남성, 같은 날 피해자 집 찾아 성폭행 피해 학생 팔에 멍 발견한 담임교사가 신고 검찰 "초범·도주 우려 없어" 체포영장 기각 부모 "가해자들 일상생활 다 해…너무 답답하고 화나"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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