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기업지원 나선 부산 부시장도 전담책임관으로

박동민 기자(pdm2000@mk.co.kr) 2024. 7.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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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과 부시장, 부산시 주요 간부가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관으로 활동한다.

부산시는 30일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제2·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 책임관으로서 금양과 오리엔탈정공을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호 전담 책임관으로서 르노자동차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투자와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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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과 부시장, 부산시 주요 간부가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관으로 활동한다.

부산시는 30일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제2·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 책임관으로서 금양과 오리엔탈정공을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기업지원 전담 책임관 활동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지난 1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호 전담 책임관으로서 르노자동차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투자와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부산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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