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바일 온리 시대...업종별 맞춤 솔루션 제공할 것"

심영주 2024. 7. 30.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가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코스닥 상장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라클은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를 대표 제품으로 두고 있습니다.

공모 금액은 희망 공모가 밴드(1만8000~2만1000원) 상단 기준 약 158억원 규모이며, 자금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권태일 유라클 대표가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코스닥 상장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라클은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를 대표 제품으로 두고 있습니다.

공모 금액은 희망 공모가 밴드(1만8000~2만1000원) 상단 기준 약 158억원 규모이며, 자금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김태완)

심영주 (szuu0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