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우슈협회, 에비수스포츠와 후원 협약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4. 7. 30.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우슈(무술)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대한우슈협회(회장 조수길)는 30일 "에비수스포츠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조수길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비수스포츠와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우슈협회는 1992년부터 대한체육회의 정회원 종목 단체로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우슈(무술)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대한우슈협회(회장 조수길)는 30일 "에비수스포츠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에비수스포츠는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가 결합된 스포츠 마케팅 브랜드로, 스포츠 대회 기획 및 운영, 매니지먼트,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수길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비수스포츠와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우슈협회는 1992년부터 대한체육회의 정회원 종목 단체로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꾀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콘돔 30만 개 풀렸다' 선수촌, 결혼 반지 등 도난 사고 잇따라[파리올림픽]
- 日 언론도 유도 판정에 분개 "허미미 포함, 日 선수도 오심 소동"[파리올림픽]
- '韓에 앙갚음?' 태극기 대신 中 국기 표기한 호주 방송사
- 美女 육상 선수의 고충 "커튼 없이 옷 갈아입으라고?"[파리올림픽]
- 'IOC 도대체 왜 이러나' 오상욱을 오상구로? 잇딴 실수[파리올림픽]
- '초롱이 강초현·여갑순?' 女 사격 역사 바꾼 무서운 16살 총잡이[파리올림픽]
- '韓 축구, 본선도 못갔는데' 日은 8강 확정…56년 만의 메달 순항[파리올림픽]
- 사모아 복싱 코치, 선수촌에서 숨져…개막식 전날 비보[파리올림픽]
- '심판에 육탄 태클?' 럭비 황당 실수에 호주 수영의 눈물[파리올림픽]
- '韓을 北으로 소개' IOC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에 공식 사과[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