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원호-오예진, 10m 공기권총 혼성 4위...메달 좌절
조은지 2024. 7. 30. 17:18
파리에서 사격 첫 금메달을 안긴 오예진 선수가 이원호와 짝을 이뤄 나선 혼성 경기에서는 메달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오예진과 이원호는 10m 혼성 공기권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팀에 10대 16으로 지면서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사격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두 개씩 따내며 사흘 연속 메달 행진을 벌였지만, 나흘째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NCT 127, ‘KCON LA 2024’ 헤드라이너 활약
- '글로벌 인기' 라이즈, 日 긴자에 뜬다…'K뷰티 전도사' 변신
- '사랑의 하츄핑'이 뭐길래?…무대인사 암표 거래까지 성행
- 민희진 측 "하이브, 과거 성희롱 사건 '혐의없음' 종결" 은폐 의혹 부인
- 샤이니 태민,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 발매…8월 19일 컴백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1심 징역형' 이재명 타격 불가피...외연 확장 계속할까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단일대오' 적중했던 한동훈...'이준석 입' 리스크로
- 2027년 대선 전 확정 여부 '관건'...공방 치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