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45kg' 손나은, 식탁에 밥 아닌 과일만 잔뜩…이러니 살이 찔 수가 있나

정다연 2024. 7. 30.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손나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꽃무늬 나시를 착용하고 과일을 먹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족의 재결합을 원하는 X-아빠 변무진(지진희)과 이를 결사반대하는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가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손나은 SNS
사진=손나은 SNS
사진=손나은 SNS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손나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과일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꽃무늬 나시를 착용하고 과일을 먹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청순한 얼굴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손나은은 내달 10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가족의 재결합을 원하는 X-아빠 변무진(지진희)과 이를 결사반대하는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가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칠 예정이다. 그 가운데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겨줄 풋풋한 멜로 역시 예고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