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출산 전부터 아들 바보 “코가 높다네요” 흐뭇

이하나 2024. 7. 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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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가 곧 태어날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만삭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배슬기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배슬기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내 아들 코가 높다네요"라며 아들 칭찬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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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슬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슬기가 곧 태어날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드디어 2차 정밀 검사”라는 글을 남겻따.

배슬기는 화사한 핑크색 재킷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 만삭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배슬기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배슬기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내 아들 코가 높다네요”라며 아들 칭찬에 기뻐했다.

지난 3월 배슬기는 “제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정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요즘이다!”라며 “좋기도 하고 떨리는 소식인데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햇수로는 4년 차, 지난해 3주년이 지났다. 저희에게 그토록 원하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너무 기쁘게도 제가 이제 엄마가 된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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