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아슬아슬 한 뼘 바지 입고 각선미 자랑

김서윤 2024. 7. 30.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29일 박하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박하선SNS


배우 박하선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29일 박하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하선SNS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작품,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