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주현영, 광고 촬영 중 포착…러블리 비주얼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7. 30.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현영이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AIMC가 캠페인 영상 촬영에 열중하는 주현영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카멜레온 같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주현영은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주현영. 사진 I AIMC
배우 주현영이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불쾌지수를 낮추는 싱그러운 비주얼부터 화사한 분위기까지. 단숨에 시선을 빼앗은 주현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소속사 AIMC가 캠페인 영상 촬영에 열중하는 주현영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카멜레온 같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각양각색의 광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다양한 변신을 꾀해 감탄을 유발한 것. 특히 이번에도 주현영만의 풍부한 표현력이 빛을 발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탄생했다.

주현영은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주현영의 거침없는 대세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그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시작으로 ‘괴기열차’, ‘단골식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출격 준비를 알렸고, 다음 달 5일 첫 방송을 앞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로 발탁돼 숨 가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주현영. ‘육각형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