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수질 문제로 연기된 트라이애슬론 경기 [파리 2024]

김진아 2024. 7. 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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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이 이틀 연속 훈련이 취소된데 이어 공식 경기까지 연기됐다.

30일(현지시각) 남자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센강의 수질 악화로 연기됐다.

사진은 이날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다리에서 연기된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기다리던 관중이 알렉상드르 3세 다리위에 마련된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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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이 이틀 연속 훈련이 취소된데 이어 공식 경기까지 연기됐다. 30일(현지시각) 남자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센강의 수질 악화로 연기됐다.

사진은 이날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다리에서 연기된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기다리던 관중이 알렉상드르 3세 다리위에 마련된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30.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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