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캐즘 '직격탄'…2분기 영업손실 546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 영향이 뚜렷한 이차전지 소재업체 에코프로가 2분기에도 부진한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가족사로 양극재 소재 사업을 맡은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감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에코프로비엠 전경. (사진=에코프로비엠) 2024.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newsis/20240730165630068xdbz.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 영향이 뚜렷한 이차전지 소재업체 에코프로가 2분기에도 부진한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1분기(298억4100만원)와 비교하면 적자 폭이 더 커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40억9000만원으로 57.2%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은 63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2172억3000만원)보다 1536억900만원 줄었다.
가족사로 양극재 소재 사업을 맡은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감소했다. 매출액은 8095억1700만원으로 57.5%, 순손실은 88억43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친환경 사업 담당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영업이익 3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9% 감소했다. 매출은 468억3300만원으로 17.2%, 순이익은 31억8200만원으로 62.3% 줄었다.
전구체 생산 기업인 에코프로머티는 매출액 666억9200만원으로 76.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6억67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71억2500만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8억4700만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뇌사 판정받고 장례 준비했는데"…구급차 충격 뒤 회복한 인도 여성
- 서동주, 두 줄 임테기 공개…"임밍아웃, 현실은 달라"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종합)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