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첫 출전 맞아? 쏠 때마다 '텐 텐 텐!'…결승전에서 제대로 한풀이한 올림픽 삼수생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2024. 7. 30.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2623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의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대표팀은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올림픽까지의 여정과 금메달의 의미를 돌아보았습니다.

(취재 : 이현영 / 구성·편집 : 한지승 / 영상취재 : 주범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