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 소액주주, 지분 5% 확보… “경영진 교체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와이오엠 경영권을 두고 최대 주주와 소액주주 연대가 표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와이오엠 소액주주 연대(소주연)는 지분율 5%를 모은 데 이어 경영권을 확보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소주연은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소액주주들은 와이오엠의 주주총회 기준일까지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고, 의결권 행사를 최봉진 소주연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주연은 우호 지분을 지속해서 확보해 다음 달 중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와이오엠 경영권을 두고 최대 주주와 소액주주 연대가 표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와이오엠 소액주주 연대(소주연)는 지분율 5%를 모은 데 이어 경영권을 확보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소주연은 이날 27명이 보유한 와이오엠 주식 198만3510주(지분율 5.07%)에 대해 ‘공동보유를 통한 경여참여’를 목적으로 약정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다.
소주연은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소액주주들은 와이오엠의 주주총회 기준일까지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고, 의결권 행사를 최봉진 소주연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주연은 우호 지분을 지속해서 확보해 다음 달 중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계획이다. 와이오엠 최대 주주는 염현규 대표와 특수관계인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지분율은 10.83%(424만475주)다. 이 외 지분율 5% 이상 주주는 없다. 90%에 가까운 지분이 소액주주 8000여명에게 분산돼 있는 구조다.
최 대표는 “표 대결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면 연간 수십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콘텐츠 관련 사업을 신규 추진할 것”이라며 “회사 정상화는 물론 주가 정상화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가 찾는 K]① ‘한국식’이 통한다… 편의점·백화점, 해외 일상 속으로
- 새해 첫날 일부 복권판매점 로또 발행 먹통… “현재 재개”
- [르포] 대출 0원인데 국평 입주권 18억 찍었다… ‘마피 속출’ 광명의 부활
- 적자여도 몸값 2조 바라보는 AI반도체 기업들... “100조 기대할 만” 의견까지
- [단독]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로 ‘K-뷰티 플랫폼’ 연다… 아모레·콜마·올리브영 협업
- [2026 부동산 전망]① 전문가 20人 모두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 뾰족한 공급대책 없어”
- [MZ 장인]① 선비의 칼 ‘낙죽장도’ 계승자 손에선 ‘케데헌’ 굿즈도
- [비즈톡톡]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리 값… ‘닥터 코퍼’ 공식 깨지고 ‘슈퍼 코퍼’ 시대 왔다
- “쿠팡 5만원 쿠폰 쓰지 마세요”… 법조계 ‘부제소 합의’ 가능성 경고
- 한화시스템, 필리핀에 ‘함정 두뇌’ 5번째 수출… 4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