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뻥 뚫린 원피스 입고 산책…남다른 글래머 몸매 과시

김서윤 2024. 7.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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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나비는 "하와이에 있었던 9일 동안 무지개를 세 번 봤는데 오늘 제일 커다랗고 선명한 무지개를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낸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비는 등 부분이 뻥 뚫린 롱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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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나비SNS

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나비는 "하와이에 있었던 9일 동안 무지개를 세 번 봤는데 오늘 제일 커다랗고 선명한 무지개를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나비SNS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낸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비는 등 부분이 뻥 뚫린 롱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2019년 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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