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 30일 재개장

김경훈 기자 2024. 7.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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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장마로 인해 임시 휴장했던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을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 공단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 정화 작업, 이용객 안전을 위한 안전장치 보강 등을 실시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대기 장소와 주차장 환경을 정비했다.

체험장은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는 휴무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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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 모습.(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 모습.(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장마로 인해 임시 휴장했던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을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 공단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 정화 작업, 이용객 안전을 위한 안전장치 보강 등을 실시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대기 장소와 주차장 환경을 정비했다.

체험장은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는 휴무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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