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파리 거리서 톱 모델 아우라‥우아한 올블랙 드레스

(사진=송해나 소셜미디어)

(사진=송해나 소셜미디어)

(사진=송해나 소셜미디어)

(사진=송해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해나가 프랑스 파리서 모델 자태를 뽐냈다.

송해나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Paris♡”, “It's romant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해나는 파리의 곳곳의 그림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해나는 올블랙 투피스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끈나시와 시스루 소재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에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송해나는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파리지앵이네”, “너무 예뻐요”, “모델 해도 되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데프콘은 무슨 복인가”라며 SBS Plus, ENA ‘나는 SOLO’를 함께 진행 중인 데프콘을 언급하자, 송해나는 “저희는 동료사이랍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이현이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 KBS 중계 메인 MC로 발탁, 지난 7월 25일부터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를 통해 주요 종목 생중계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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