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경을 초월한 '축구우정'

김영태 기자 2024. 7.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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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2024 서산시장 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서산시체육회·대전일보 공동주최, 서산시축구협회·한국축구클럽연맹 공동주관으로 지난 26-30일 4박 5일 동안 서산종합운동장과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서 치러진 가운데 30일 오전 6학년 부 태국 아삼찬FC와 일본 FANATICOS가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올해는 한국 58개 팀과 스페인·일본·중국·태국·호주 10개 팀 등 해외에서 지난해(일본·중국·태국)보다 두 나라(스페인·호주)가 늘어난 6개국 68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며 열띤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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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2024 서산시장 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서산시체육회·대전일보 공동주최, 서산시축구협회·한국축구클럽연맹 공동주관으로 지난 26-30일 4박 5일 동안 서산종합운동장과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서 치러진 가운데 30일 오전 6학년 부 태국 아삼찬FC와 일본 FANATICOS가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올해는 한국 58개 팀과 스페인·일본·중국·태국·호주 10개 팀 등 해외에서 지난해(일본·중국·태국)보다 두 나라(스페인·호주)가 늘어난 6개국 68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며 열띤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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