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광산 개발 반대 시위하는 세르비아 마을 주민들
민경찬 2024. 7. 30. 16:15
[샤바츠=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샤바츠에서 국기를 든 주민들이 시위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세르비아 리튬 광산이 개발 재개에 들어가자, 지역 주민들이 환경 오염을 우려하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환경 기준 충족 시 빠르면 오는 2028년부터 리튬 채굴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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