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사과하는 구영배 큐텐 대표

조성우 2024. 7.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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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구영배(왼쪽 세 번째) 큐텐 대표가 30일 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 대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4.07.3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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