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현안질의 출석한 류화현, 류광진, 구영배 대표
조성우 2024. 7. 30. 15:5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류화현(왼쪽부터)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 대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4.07.3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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