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 갈등’ 4차전 시작됐나? [김은지의 뉴스IN]

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2024. 7. 30.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자리를 둘러싸고 친윤(윤석열)계와 친한(한동훈)계의 갈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하려는데 대한 불만 기류를 표합니다.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할까요? 윤석열-한동훈 두 사람의 독대는 언제쯤 이뤄질까요?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에게 물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목요일 오후 5시, 〈시사IN〉이 만드는 정치 라이브, [김은지의 뉴스IN]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 발 더 깊이 있게, 뉴스 속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자리를 둘러싸고 친윤(윤석열)계와 친한(한동훈)계의 갈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하려는데 대한 불만 기류를 표합니다. 반면 친한계는 완전히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친한계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용퇴를 바라는 배경에는 ‘한동훈 지도부’의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한동훈 체제를 공고화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한 대표가 정 의장 교체를 강행할 경우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할까요? 윤석열-한동훈 두 사람의 독대는 언제쯤 이뤄질까요?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에게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김영화 기자

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

▶읽기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습관 [시사IN 구독]
▶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시사IN 후원]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