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밀양시지부, 밀양쌀 애용·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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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30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영상),밀양지역 9개 농·축협과 함께 '밀양쌀 애용 및 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상훈 지부장은 "쌀밥은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은 물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며 "밀양 지역 농·축협 전 임직원의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기업체, 학교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밀양쌀 소비촉진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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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30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영상),밀양지역 9개 농·축협과 함께 ‘밀양쌀 애용 및 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경남 쌀 재고 보유량이 줄어들지 않고,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1984년이래 39년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진행됐다. 밀양시지부는 앞으로 유관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통해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지부장은 “쌀밥은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은 물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며 “밀양 지역 농·축협 전 임직원의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기업체, 학교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밀양쌀 소비촉진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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