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 농축협 건전결산 위한 심사분석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30일 '2024년 2분기 강원 농축협 심사분석 회의'를 실시했다.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내 농축협 기획 상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도 연도 말 사업과 손익 전망을 분석하고, 건전 결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경록 본부장은 "상반기 건전 결산에 힘써 주신 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연도 말 건전 결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30일 ‘2024년 2분기 강원 농축협 심사분석 회의’를 실시했다.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내 농축협 기획 상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도 연도 말 사업과 손익 전망을 분석하고, 건전 결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도농 상생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과 함께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도 진행했다.
김경록 본부장은 “상반기 건전 결산에 힘써 주신 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연도 말 건전 결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범농협 중점 추진 사항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