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반전 매력, 8등신 각선미 섹시한 톱모델→일바지 입은 심마니로 변신

권미성 2024. 7. 30.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7월 29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라며 "Als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블랙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톱모델다운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1983년생 올해 나이 41세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혜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한혜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7월 29일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라며 "Als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블랙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톱모델다운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체크 셔츠에 일바지 등 작업복을 입고도 찰떡 소화해 모델 면모를 드러냈다. 또 한 손에는 낫을 들고 약초를 들어 보이는 모습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심마니로 변신해 귀여운 디자인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 올해 나이 41세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