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잠든 피부병 어린이

민경찬 2024. 7.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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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임시 난민촌에서 피부병을 앓고 있는 난민 어린이가 잠을 자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수십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거주하는 초만원 텐트촌의 끔찍한 상황으로 피부병이 창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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