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보건당국 "난민촌에 피부병 등 창궐"
민경찬 2024. 7. 30. 15:32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임시 난민촌에서 피부병을 앓고 있는 난민 어린이가 피부 크림을 바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수십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거주하는 초만원 텐트촌의 끔찍한 상황으로 피부병이 창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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