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육본 동원참모부, 예비전력업무 담당관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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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다음달 1일까지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와 함께 전국 예비전력 담당 군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비전력업무 담당관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2009년부터 육본과 다수의 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0여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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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다음달 1일까지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와 함께 전국 예비전력 담당 군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비전력업무 담당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국방 및 국제정세 이슈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AI 및 CHAT GPT △사이버 보안 △감염병 지식 및 경제동향 △동원정책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지효근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군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 건양대가 K-국방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2009년부터 육본과 다수의 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0여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육본 동원참모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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