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피해자들의 호소

김도우 기자 2024. 7. 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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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류화현 대표이사 사무실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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