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 한줄평]7월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외 4종

최종봉 2024. 7.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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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고 넥슨게임즈가 제작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는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장비를 파밍해 더욱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그래플링 훅'을 통해 입체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킨은 글로벌 시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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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디센던트 - PS4, PS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
넥슨이 서비스하고 넥슨게임즈가 제작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는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장비를 파밍해 더욱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그래플링 훅'을 통해 입체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킨은 글로벌 시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배틀크러쉬 - 닌텐도 스위치, PC, 모바일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배틀로얄 게임 '배틀 크러쉬'는 신화와 판타지 속 캐릭터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으로 맵 곳곳에 위치한 장비와 아이템을 얻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 젠레스 존 제로 - PS5, 모바일, PC
호요버스가 선보인 서브컬쳐 액션RPG '젠레스 존 제로'는 도시 뉴에리두에서 비디오가게 점장으로서 일상생활을 즐기는 한편 미지의 괴물 에테리얼이 존재하는 공동 지역의 안내자 '로프꾼' 두 가지 삶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도 명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등 액션과 콘텐츠 모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 로드나인 - 모바일, PC
스마일게이트에서 출시한 MMORPG '로드나인'은 9가지의 무기를 바꿔가며 자유롭게 전투를 펼치는 한편 무기와 어빌리티를 조합해 직업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자유도를 지녔다. 이와 함께 정통 MMORPG의 재미인 성장과 경쟁의 재미를 담았다.
■ 쿠키런 모험의 탑 - 모바일
데브시스터즈에서 출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게임으로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기믹을 이용한 레이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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