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파크 어웨이크 개막,…"합천 여름밤의 오싹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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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행사가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개막식을 가진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행사는 ▲분장실 ▲원혼귀옥 ▲드라큘라관 ▲고스트케이지 등 다양한 호러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섬세한 연출과 강력한 어트랙션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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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행사가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개막식을 가진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행사는 ▲분장실 ▲원혼귀옥 ▲드라큘라관 ▲고스트케이지 등 다양한 호러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섬세한 연출과 강력한 어트랙션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각 공간은 현실과 같은 공포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는 합천군의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색다른 공포의 매력을 만끽할 용감한 도전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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