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주민들 "광주 첨단3지구 탓 수해 우려"

광주전남취재 2024. 7. 30. 15: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30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3지구 조성 현장 일원에서 전남 장성군 진월면 월정마을 주민들이 광주시를 상대로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하천 확장 없이 주변 농경지 바닥을 높이는 방식의 공사 탓에 수해가 우려되고, 하천 주변 도로 폐쇄에 따른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2024.7.30 [장성군 월정마을 주민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