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 불참…SM “컨디션 회복 못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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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컨디션 난조로 일본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카리나는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일본 오사카 콘서트에 불참한 데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 공연은 지젤, 윈터, 닝닝 3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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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컨디션 난조로 일본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카리나는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일본 오사카 콘서트에 불참한 데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 공연은 지젤, 윈터, 닝닝 3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파는 후쿠오카 B관에서 30~31일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PARALLEL LINE-)을 개최한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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