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회화나무 컨퍼런스'

김진환 기자 2024. 7. 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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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선원전 터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에서 열린 '덕수궁 회화나무 컨퍼런스 : 지속가능한 도시와 역사적 유산의 역할'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선원전 영역의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한 사진전 '회화나무, 덕수궁'을 구 조선저축은행중역사택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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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선원전 터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에서 열린 ‘덕수궁 회화나무 컨퍼런스 : 지속가능한 도시와 역사적 유산의 역할’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선원전 영역의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한 사진전 ‘회화나무, 덕수궁…’을 구 조선저축은행중역사택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7.3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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