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美서 졸업식 대표 연설” 배다해, 엘리트 남편 자랑

이하나 2024. 7. 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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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남편인 페퍼톤스 이장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장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배다해는 "쪼꼬미 장원", "유치원 졸업식 때 졸업생 대표로 연설도 하셨다는. 심지어 미국임. 이땐 E였던 게 분명해"라고 글을 남기며 남편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귀여워했다.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21년 11월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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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다해 소셜미디어)
(사진=배다해 소셜미디어)
(사진=배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다해가 남편인 페퍼톤스 이장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댁 가서 장원이 추억의 사진 대량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장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는 다른 듯하면서도 닮은 어린 시절 이장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다해는 “쪼꼬미 장원”, “유치원 졸업식 때 졸업생 대표로 연설도 하셨다는. 심지어 미국임. 이땐 E였던 게 분명해”라고 글을 남기며 남편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귀여워했다.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21년 11월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배다해는 지난 17일 ‘다해는다해’ 채널을 통해 “올해 임신을 다시 해보자고 계획을 짜서 시험관을 선택했다. 시험관을 선택한 이유는 염색체 이상 때문에 유산했기 때문”이라며 “시험관 하면서 7kg이 쪘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한다”라고 2세 계획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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