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짝퉁' 단속 6개월간 42억원 적발
민경석 기자 2024. 7. 30. 14:47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서 수사관이 명동과 남대문, 동대문 일대에서 압수한 위조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표권 침해행위 집중단속을 펼친 결과, 유명 브랜드 상표를 위조해 판매한 70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하고 총 4797점의 제품을 압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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