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구영배 큐텐 대표 "800억, 정산에 지금 쓸 수 없어"
김도현 기자 2024. 7. 30. 14:44
[the300]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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