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더 빠졌나봐…'44kg' 송가인 '뼈말라' 다리+발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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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30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요~ 제주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연보라색 캐리어와 신발을 같은 색으로 맞추고 공항에서 들뜬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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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30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요~ 제주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연보라색 캐리어와 신발을 같은 색으로 맞추고 공항에서 들뜬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얀색 쉬폰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얇아진 다리와 발목이 평소 그가 얼마나 몸매 관리에 집중했었는지 보여준다.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3~4월 '2024 송가인 전국투어콘서트-가인의 선물'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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