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영배 대표 "현재로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노정동 2024. 7. 30. 14:39
[속보] 구영배 대표 "현재로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기업회생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 다하겠다"
"판매대금 행방, 회사에 자금 남지 않은 것으로 알아"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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