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짝퉁' 압수품 공개
추상철 2024. 7. 30. 14:36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서 직원이 '2024 상반기 상표법 위반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명동, 동대문,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상표권 침해행위 집중단속을 펼쳤으며 70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하고 총 4797점의 제품을 압수했다. 2024.07.30.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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