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영배 "수습 의지 있다… 폰지 사기, 시간 끌기 의도 없어"
김서현 기자 2024. 7. 30. 14:33
[속보] 구영배 "폰지 사기, 시간 끌기 의도 전혀 없어"
김서현 기자 rina236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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